반응형 아마존 카페1 2023/12/13 치앙마이 한 달 살기(30), 끈적 국수, 아마존 카페, 편의점 김밥 딤섬 아침은 빵과 시리얼, 우유로 간단히 먹고 정리하며 쉬었습니다. 우리는 퇴실일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남은 식량들 소진 차원에서 라면을 먹어치우기로 했습니다. 외출하면서, 약 4주간의 전기요금이 얼마나 되는지 계량기를 살펴봤습니다. 11월에는 에어컨을 거의 사용하지 않아서 그런지, 4만 원이 조금 안 되는 사용량이었습니다. 12월에는 낮이나 밤이나 온도가 3~4도씩 올라서 숙소에 있는 동안은 에어컨을 종종 켜야 했습니다. 오후에도 숙소에서 계속 휴식을 취하다가 저녁을 먹으러 조금 일찍 밖에 나왔습니다. 끈적 국수라는 것을 파는 집입니다. 그 외에 카오쏘이와 카오무툰(돼지고기조림 덮밥)을 팔고 있습니다. 단 세 가지 음식만 파는 곳이라니... 이건 귀하군요. 식사에 필요한 것들은 탁자 위에 비치되어 있습.. 2023. 12.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