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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두산 베어스30

두산 베어스의 김동주 선수 #2 마지막 OB 맨이자 레전드로 남을 두목곰, 김동주 선수입니다. 드디어 2009년도의 긴머리 이미지를 대체할 수 있겠네요. * 이전작은 다음 링크를 참조: http://blog.daum.net/larsulrich/15704404 잔부상에 시달리며 침체된 시기를 보낸 만큼, 올해는 꼭 다시 두목곰의 진면모를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2013. 4. 2.
두산 베어스의 정수빈 선수 #2 새로운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정수빈 선수입니다. 그림의 편의상 올드 원정->올드 홈 유니폼으로 배색을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나니 왠지 안 닮았다는 생각도 드는데... 어렵네요 그림이란... 정수빈 선수의 이전작은 다음 링크에서... http://blog.daum.net/larsulrich/15704418 사진 사용을 허락해 주신 KARAM(seluppi)님께 감사드립니다. http://maestr0.pe.kr/60141630037?Redirect=Log&from=postView 2012. 12. 9.
두산 베어스의 노경은 선수 올 시즌 중간에 계투에서 선발로 전환하여, 눈부신 성과를 올리고 있는 노경은 선수입니다. 그동안에 계투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롱런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부상에 주의하고 동계 훈련 잘 소화해 내면 내년에도 멋진 선발로 마운드에 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2012. 10. 3.
두산 베어스의 스캇 프록터 선수 시즌 시작 전에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강하고 완벽하다는 이미지까지는 주지 못하는 현 시즌 중이지만, 어느덧 20세이브를 넘어 팀의 마무리 역할을 착실히 수행하고 있는 스캇 프록터 선수를 그림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2012. 7. 6.
두산 베어스의 니퍼트 선수 #2 새 시즌과 함께 다시 베어스를 선택한 더스틴 니퍼트 선수입니다. 니퍼트 선수의 한국행에는 메이저리그 다음으로 큰 시장인 일본의 자연 재해(쓰나미와 지진), 및 최근의 원전 사고의 영향이 있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한편으로 베어스 팬들이 시즌 내내 보여준 열정과 성원을 보고 감동(?)해서 그런 것은 아닐까 하는 망상도 해 보게 됩니다. 2012. 4. 3.
두산 베어스의 임재철 선수 그동안 부상으로 자주 출전하지 못하기도 했고... 인상이 MB 닮은 느낌이 들어서 그 동안에 손이 안 갔는데(ㅠㅠ) 오늘 날 잡고 그려 보았습니다. 땀 닦는 모습일 것인데, 그리고 나니 겨드랑이 냄새 맡는 것도 같고 그렇네요 ㅡ.ㅡ;; 2011. 9. 26.
두산 베어스의 윤석민 선수 김동주 선수의 뒤를 이을 거포형 3루수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윤석민 선수입니다. 현재 이원석 선수와 함께 교체 출장하고 있으나, 이원석 선수는 조만간 군대에 가야 하기 때문에, 그 공백을 메움과 동시에 강한 타력으로 중심 타선의 한 자리를 맡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사진을 제공해 주신 네이버 블로그 가람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011. 8. 21.
두산 베어스의 홍상삼 선수 2009 시즌에 멋진 모습을 보였으나... 2010/2011 시즌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1군 엔트리에 머문 시간이 매우 짧은... 홍상삼 선수입니다. 선발 및 계투에서의 누수를 메워줬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2011. 7. 8.
두산 베어스의 니퍼트 선수 원래 외국인 선수는 안 그리려고 했는데... 다들 1년 있다 다른 곳으로 가 버리니까 말이죠. 1승이 간절한 베어스의 승리를 기원하며 그렸습니다. 2011. 6. 30.
두산 베어스의 김경문 감독 시즌 중간, 팀의 성적부진으로 인하여 자진 사퇴한 김경문 감독님... 베어스가 아닌 다른 팀을 통해 만나게 되더라도, 그는 영원한 베어스 맨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011. 6. 26.
두산 베어스의 이성열 선수 한켠에선 달감독의 양아들이라고 불리울 만큼 가능성에 대한 시험을 받았으나, 단기적으로는 타격의 기복이 있는 편이어서 붙박이 주전으로 출전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작년을 통틀어 보자면 팀내 20홈런 이상을 기록한 선수 5명 중의 한명으로 타격 능력은 분명히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도 상황에 따라 배팅을 할 수 있는, 더 정교한 타자로 거듭났으면 좋겠네요. 2011. 6. 22.
두산 베어스의 양의지 선수 작년부터 포수로 선발 출장하는 기회가 많은 선수... 타격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올해는 수비력 강화에 조금 치중한 느낌입니다. 아직 홈런 갯수는 많지 않으며, 팀 기여도는 조금 더 분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1. 6. 20.
두산 베어스의 김재호 선수 아무래도 출장 횟수가 상대적으로 낮다 보니... 멋진 모습을 담고 싶어도 소스가 적어서 그나마 찾고 고른 것입니다. 고영민 선수가 부진한 가운데 오재원 선수가 주전 1, 2루수 출장이 많은데, 김재호 선수도 이에 못지 않은 멀티 포지션 소화 가능한 선수니까... 얼른 1군 올라와서 좋은 타격과 멋진 수비를 보여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2011. 5. 9.
두산의 오재원 선수 때에 따라 1,2,3루 및 유격수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소위 '유틸리티 플레이어'인 오재원 선수입니다. 고영민 선수의 부진 혹은 부상, 혹은 오재원 선수 본인의 컨디션이 더 나을 때 출장하고 있네요. TV 카메라에 '식빵~' 이라는 입 모양이 잡혀서 그 후로 별명이 '식빵'이 되어 버린 안타까운 사례... 지난 경기(2010/08/01)에서는 번트 타구를 한화의 장성호 선수가 송구과정에서 실수하는 바람에 행운의 내야 안타로 살아 나가서 결국 역전의 발판까지 마련하게 되었죠. ^^ 오늘도 잘 해주기를 바랍니다. 2010. 8. 3.
두산의 윤아 선수(?)입니다. 소시에는 별로 관심 없지만, 야구장에 시구자 섭외하는 능력은 두산 베어스가 최강인 관계로... =ㅅ=; 2010.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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