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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7

근엄하신 냥느님 -ㅅ- 다가가기 어려운 ㅊㅈ 냥이입니다... 제 손은 이미 할퀸 자욱 투성이... ㅠㅠ 밥 때 되면 밥 달라고 짖지만, 정작 밥을 주는 사람의 손은 몰라보는 이 배은 망덕한 것...!! 2011. 1. 3.
쫄깃해 보이는 찹쌀떡...!! 하앍하앍... =ㅂ=오늘 장난감으로 유인해서 뒷다리 한참 쓰다듬었어요... ㅠㅠ 앞발은 건드리려고 가까이 가기만 해도 쨉을 무자비하게 날려서... ㅡ,.ㅡ; 2011. 1. 3.
오늘도 쳐묵쳐묵 ⓛㅅⓛ 밥 먹을 때만 죠낸 쿨한 우리 냥이입니다. 2010. 12. 19.
식빵 자세... 졸립다옹 ⓛㅅⓛ 어제 오늘 깃털 장난감으로 좀 놀아줬더니... 얘가 스트레스/긴장이 좀 풀렸는지 냉장고 뒤(컴프레셔 열기로 따땃하죠. 어둡고...)에서 나와서 드디어 냥이 전용 잠자리에 들어가 잠이 들었네요... + _ + * 이노무 자식은 화장실 청소 안 되어 있으면 무지 짜증내요 ㅠㅠ 덕분에 저는 똥치우는 집사가 되었습니다. 으갸~~~~~~~~~~~~~~~~~~~~~~~~ 2010. 12. 13.
혼자서도 잘 노냥 =ㅅ= 오늘은 좀 놀겠다옹 -ㅅ- 주인놈아 꼭 찍어라~ 2010. 12. 12.
귀여운 흰 양말... +_+ 어젯 밤엔... 스트레스 때문인지 이불에 똥을 싸 제껴서 이노무 자슥!! 하고 화 낼뻔 했네요 ㅠㅠ(화장실 좀 깨끗하게 청소해 놔라 이 주인놈아!! -_- 이런 항의였던 듯...) 다행히 모래갈이 하고 나니 좀 진정이 됐는지 아침에는 정상 배변을 하던데...오늘 밥 묵는 모습이 잡아 봤습니다. 2010. 12. 9.
YUMMY 드디어 밥도 당당하게 먹습니다. ㅎㅎ 오늘은 드디어 밝은 빛 아래, 제가 빤히 보고 있는데 나와서 밥도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계속 거리를 두고 지켜보려고 해요. 하앍하앍 =ㅂ= 지인의 의견을 수렴하여 호문이라는 이름 버리고 YUMMY 채택 'ㅅ'// 2010.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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