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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13

별이 + 솔이 모녀의 놀이 시간... 거래처 사장님네 고양이 모녀입니다. 오늘 가 보니 솔이(딸)가 놀이에 눈을 떠서... 열심히 노는 중이더군요. 별이(어미)도 9개월령 정도라서 아직 애기나 다름 없는지라, 같이 놀고 싶어하는군요. ㅋㅋ * 음성은 거래처 사장님 내외분의 것입니다. 무음으로 보셔도 괜찮습니다. 2013. 6. 12.
엄마 냥은 얼룩냥~ 엄마 닮았네~ 거래처 사무실에 자리를 튼 별이와 그 새끼입니다. 잠자는 모습을 찍어 모아 봤습니다. 'ㅡ'* 2013. 6. 7.
어미 냥이 별이와 아기냥 거래처 사장님 사무실 방에 자리를 틀고 집냥이가 된 길냥이... 이름은 '별이' 입니다. 새끼 둘을 낳다 하나는 저세상에 가고 하나 남은 아기냥... 건강해 보이네요. 이름은 뭘로 짓게 될까요? 별이 새끼니까 샛별이라고 할까요? ㅎㅎㅎ 왜 왔냥~ 잠깨우지 마라냥~ 내 새끼다옹~ 내 새끼다옹~ (2) 우쮸쮸쮸 *-_-* 아래는 열심히 그루밍 해 주는 장면을 영상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2013. 5. 16.
어미를 꼭 닮은 아기냥... 지난 번에 거래처 사장님 집에 눌러 앉은 길거리 냥이 출산 사진이 있었는데... 오늘 저희 사무실 여직원 분이 아기냥 사진 최신 버전을 가지고 왔네요. 여기에 옮겨 봅니다. 어미를 꼭 닮은 고등어 태비네요. 앞 뒷발 하얀 것도 같고, 꼬리 뭉친 것도 같고... 잘 먹고 잘 뛰놀고 건강하게 컸으면 좋겠습니다. 어미랑 같이 있던 사진 2013. 5. 3.
새끼 낳았냥... 길거리 냥이었는데... 생후 2개월 쯤... 거래처 사장님 내외의 눈에 발견되어서 사람을 따르게 된 후... 눌러 앉은 냥이입니다. 4~5개월 되더니 슬슬 영역을 넓히기 시작해서 밤에 가끔 상가 밖으로 돌아다니기 시작하더니... 남자(냥이)를 만나고 다니는 것 같다고... ㅎㅎㅎㅎ 어느덧 시간이 흘러 배가 불룩해지고 젖이 커지는 걸 보니 임신했었나 봅니다. 3일전... 출산을 했는데, 한 마리째는... 머리에 혹이 난 기형아를 출산해서... 곧 저세상으로 떠났고... 두 마리째는... 정상적으로 출산해서 이렇게 품고 있네요. 걱정되는 건... 젖몸살이라고 하나... 어미가 젖이 잘 나오지 않아서 새끼의 건강이 많이 걱정 됩니다. 그 사장님 내외가 고양이용 분유를 타서 먹일 정도의 지극정성은 아닌지라..... 2013. 4. 19.
강릉에서 만난 냥이... 집에 고양이를 기르다 보니...어쩌다가 동류의 생물을 만나면 반갑고 그렇네요. 사람 손을 많이 탄 듯한, 강릉에서 만난 고양이입니다.만져도 얌전히 있고, 고롱고롱고롱 소리를 내요...+_+ 2012. 10. 3.
근엄하신 냥느님 -ㅅ- 다가가기 어려운 ㅊㅈ 냥이입니다... 제 손은 이미 할퀸 자욱 투성이... ㅠㅠ 밥 때 되면 밥 달라고 짖지만, 정작 밥을 주는 사람의 손은 몰라보는 이 배은 망덕한 것...!! 2011. 1. 3.
쫄깃해 보이는 찹쌀떡...!! 하앍하앍... =ㅂ=오늘 장난감으로 유인해서 뒷다리 한참 쓰다듬었어요... ㅠㅠ 앞발은 건드리려고 가까이 가기만 해도 쨉을 무자비하게 날려서... ㅡ,.ㅡ; 2011. 1. 3.
오늘도 쳐묵쳐묵 ⓛㅅⓛ 밥 먹을 때만 죠낸 쿨한 우리 냥이입니다. 2010. 12. 19.
식빵 자세... 졸립다옹 ⓛㅅⓛ 어제 오늘 깃털 장난감으로 좀 놀아줬더니... 얘가 스트레스/긴장이 좀 풀렸는지 냉장고 뒤(컴프레셔 열기로 따땃하죠. 어둡고...)에서 나와서 드디어 냥이 전용 잠자리에 들어가 잠이 들었네요... + _ + * 이노무 자식은 화장실 청소 안 되어 있으면 무지 짜증내요 ㅠㅠ 덕분에 저는 똥치우는 집사가 되었습니다. 으갸~~~~~~~~~~~~~~~~~~~~~~~~ 2010. 12. 13.
혼자서도 잘 노냥 =ㅅ= 오늘은 좀 놀겠다옹 -ㅅ- 주인놈아 꼭 찍어라~ 2010. 12. 12.
귀여운 흰 양말... +_+ 어젯 밤엔... 스트레스 때문인지 이불에 똥을 싸 제껴서 이노무 자슥!! 하고 화 낼뻔 했네요 ㅠㅠ(화장실 좀 깨끗하게 청소해 놔라 이 주인놈아!! -_- 이런 항의였던 듯...) 다행히 모래갈이 하고 나니 좀 진정이 됐는지 아침에는 정상 배변을 하던데...오늘 밥 묵는 모습이 잡아 봤습니다. 2010. 12. 9.
YUMMY 드디어 밥도 당당하게 먹습니다. ㅎㅎ 오늘은 드디어 밝은 빛 아래, 제가 빤히 보고 있는데 나와서 밥도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계속 거리를 두고 지켜보려고 해요. 하앍하앍 =ㅂ= 지인의 의견을 수렴하여 호문이라는 이름 버리고 YUMMY 채택 'ㅅ'// 2010.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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