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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엔 저만 타는데 제가 좀 무거운지라 약간씩 울었네요.
조수석엔 거의 여친만 타고, 뒷좌석엔 여친 가족들이나 동호회 회원들 종종 탑니다.
말리부 시트가 참 좋은 게, 장거리 운전시에도 피로감이 거의 없어요.
오스카 뭐시기를 놓고 테스트 했다는 게 빈말은 아닌 듯...
시트 백도 상당히 두꺼운 편이라 뒷좌석 공간이 희생된 면이 좀 있습니다.
요추 받침대 같은 것도 들어 있어서...
암튼... 세차 하고 나면 여전히 새 차 같은 느낌이라 좋네요.
(하지만 할배온 폭풍 떨이가 나온다면 마음이 흔들리겠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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