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댓잎쫀드기1 2023/06/04 담양 메타세콰이어 길, 소쇄원, 죽녹원까지 산수유 식혜를 마시며 이동한 곳은, 담양의 메타세콰이어 길입니다. 상업지가 형성된 그곳은 아니고요. 전남 담양군 금성면 담순로의 길입니다. 우리 말고도 다른 분도 차를 잠시 세워 놓고 녹음을 만끽하고 계시네요. 차량으로 몇 분 동안 서행하며 관람할 수 있는 길이라 충분히 메타세콰이어 길의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드라이브에 어울리는 노래도 함께 들으며 가면 더 상쾌하겠죠? 저녁때가 되어 한 밥집에 왔습니다. 다양한 찬이 나오는 한식입니다. 담양 하면 떡갈비 아니겠습니까? 두 개 어디 갔지?! 순~삭~ 갖은 반찬이 나와서 맛만 보는 데도 한참이 걸립니다. 저녁을 마치고 숙소에 들어가 쉽니다. 다음날. 아침을 먹으러 한 국밥집에 왔습니다. 골목 안쪽에 있어서 유심히 보지 않으면 식당인 줄 모르겠어요.. 2023. 8.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