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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전, 살림을 정리하면서 밥솥을 청소했습니다.
그간에 묻은 기름 때와 밥 찌꺼기 등을 모두 털어내기 위해...
분해하면서 순서를 잊지 않기 위해 사진을 찍어둔 게 있네요.
청소까지는 다 좋았는데,
왜 다시 조립할 때 스크류(나사)가 두 개 남았는지는 미스터리 입니다.
다음 분해 조립 때 용도를 찾아 봐야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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