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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여행 2일차를 맞았다.
늦잠을 아주 푹~ 자서 아침도 거르고 씻기만 하고 나섰다.
이탈리아의 그것을 베꼈다는 프랑스 판테온.
유료라서 메리트 없음 ㅡ.ㅡ
판테온 뒤의 성당 생 에띠앙 드 몽.
룩셈부르크 공원/궁전
피로회복을 위해 커피도 한잔 마셔 주고.
사이요 궁으로 가는 중.
에펠탑 구경.
전날 비오던 하늘은 말끔히 개어서 관광하기 참 좋은 날이다.
에펠탑 아래까지 가서 구경은 하고, 올라가지는 않았다.
한 번 쯤 올라가 봤어도 괜찮았으려나.
바토무슈를 타러 이동하는 길.
해가 저물어 간다.
바토무슈 선착장/매표소.
한국에서 미리 구매해 온 바토무슈 티켓 코드를 넣어서 무사히 발권.
하늘을 보니 비행운이 크로스 중.
공룡 뼈 장식이 인상적.
바토무슈를 타고 바라 본 에펠탑.
워낙 큰 조형물이기도 하고, 배를 타고 지날 때 보는 모습의 입체감이 더해져서 볼만했다.
파리 개선문을 보러 가는 길과 인파.
좋은 사진 한 번 찍어보겠다고 욕심을 부렸지만 폰카로는 이런 사진 밖에.
파리 개선문.
아마도 이것 역시 이탈리아 것을 베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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