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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나면 항상 쓰담쓰담 해 달라고 오는데,
하루 일과에 지친 집사는 시간을 많이 할애하지 못합니다.
안돼~
저리가~
이렇게 낮은 목소리로 얘기하면 정지하는 습관을 들였네요.
대신,
콩~~~
일루와~~~
하고 높은 톤으로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오는 습관도 생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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