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이콘시암(ICONSIAM)1 2019/09/03 태국 방콕 여행, 5일차(아이콘시암, 로빈슨, 아시아티크) 차트리움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첫 날 밤을 보내고 아침을 먹으러 식당으로 내려 갑니다. 뷔페식으로 되어 있고 여러 나라의 요리 양식을 골고루 맛 볼 수 있는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선 한 접시. 또 한 접시. 마무리. 식당에서 차와 커피를 서빙하시는 분들, 그릇을 치워주시는 분들 모두 친절했습니다. 방콕에 와서 느낀 것인데, 상점이나 호텔 어딜 가나 친절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밥을 먹고 올라와 씻고, 6층에 마련된 수영장으로 가서 한 껏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이전 숙소엔 이비스 스타일스 방콕 비엥타이에서 충분히 즐기지 못한 거 여기서 다 풀고 갑니다. 함께 간 가족 한 분이 물놀이 때 쓰려고 가져온 튜브에 바람을 넣을 방법이 없어서 심퉁해 있는 것을 풀어주려고 혼신의 힘을 다해 입으로 불어 튜브 바.. 2019. 10.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