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531 냥이 사진 및 동영상... 처음 오고 나서 얼마 안 됐을 때 모습입니다. ^^ 아래는 최근 모습이네요. 2011. 8. 5. 오늘 찍은 콩 사진이에요 +_+ 어제 집 나갔다 돌아온 후에는 아침에 옹알 거리는 소리가 어찌나 반갑던지요. ㅎㅎ 2011. 8. 4. 집 나간 고양이... 십년 감수했네요. 요즘 무더위가 심해서... 아파트 베란다와 현관문을 열어두고 환기/바람을 유도하며 더위를 나고 있습니다. 에어컨은 못 돌리는 서민이라... 해 지면 문 닫고 이런 식인데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 보니 뭔가 이상한 거에요. 저 일어날 때 쯤이면 옆에 와서 밥 달라고 울거나 핥핥 해야 할 냥이가 없는 겁니다. 집안 구석을 다 뒤져봐도 없으니... 아뿔싸... 어제 저녁 문 닫기 전에 나간 거라고 생각이 되더군요. 그 때 부터 맨 꼭대기 층부터 1층까지 돌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처음 돌 때 고양이 울음소리가 멀리서 들려 와서... 아파트 안에 있구나 하는 안도감이 들었네요. ㅠㅠ 처음 돌 때 발견을 못했으나 다시 꼭대기 층부터 계단 타고 돌며 확인하니... 저희 집보다 다섯 층 위 복도 난간에 위태롭게 올라가.. 2011. 8. 3. 두산 베어스의 홍상삼 선수 2009 시즌에 멋진 모습을 보였으나... 2010/2011 시즌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1군 엔트리에 머문 시간이 매우 짧은... 홍상삼 선수입니다. 선발 및 계투에서의 누수를 메워줬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2011. 7. 8. 두산 베어스의 니퍼트 선수 원래 외국인 선수는 안 그리려고 했는데... 다들 1년 있다 다른 곳으로 가 버리니까 말이죠. 1승이 간절한 베어스의 승리를 기원하며 그렸습니다. 2011. 6. 30. 두산 베어스의 김경문 감독 시즌 중간, 팀의 성적부진으로 인하여 자진 사퇴한 김경문 감독님... 베어스가 아닌 다른 팀을 통해 만나게 되더라도, 그는 영원한 베어스 맨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011. 6. 26. 두산 베어스의 이성열 선수 한켠에선 달감독의 양아들이라고 불리울 만큼 가능성에 대한 시험을 받았으나, 단기적으로는 타격의 기복이 있는 편이어서 붙박이 주전으로 출전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작년을 통틀어 보자면 팀내 20홈런 이상을 기록한 선수 5명 중의 한명으로 타격 능력은 분명히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도 상황에 따라 배팅을 할 수 있는, 더 정교한 타자로 거듭났으면 좋겠네요. 2011. 6. 22. 두산 베어스의 양의지 선수 작년부터 포수로 선발 출장하는 기회가 많은 선수... 타격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올해는 수비력 강화에 조금 치중한 느낌입니다. 아직 홈런 갯수는 많지 않으며, 팀 기여도는 조금 더 분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1. 6. 20. 두산 베어스의 김재호 선수 아무래도 출장 횟수가 상대적으로 낮다 보니... 멋진 모습을 담고 싶어도 소스가 적어서 그나마 찾고 고른 것입니다. 고영민 선수가 부진한 가운데 오재원 선수가 주전 1, 2루수 출장이 많은데, 김재호 선수도 이에 못지 않은 멀티 포지션 소화 가능한 선수니까... 얼른 1군 올라와서 좋은 타격과 멋진 수비를 보여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2011. 5. 9. 근엄하신 냥느님 -ㅅ- 다가가기 어려운 ㅊㅈ 냥이입니다... 제 손은 이미 할퀸 자욱 투성이... ㅠㅠ 밥 때 되면 밥 달라고 짖지만, 정작 밥을 주는 사람의 손은 몰라보는 이 배은 망덕한 것...!! 2011. 1. 3. 쫄깃해 보이는 찹쌀떡...!! 하앍하앍... =ㅂ=오늘 장난감으로 유인해서 뒷다리 한참 쓰다듬었어요... ㅠㅠ 앞발은 건드리려고 가까이 가기만 해도 쨉을 무자비하게 날려서... ㅡ,.ㅡ; 2011. 1. 3. 오늘도 쳐묵쳐묵 ⓛㅅⓛ 밥 먹을 때만 죠낸 쿨한 우리 냥이입니다. 2010. 12. 19. 식빵 자세... 졸립다옹 ⓛㅅⓛ 어제 오늘 깃털 장난감으로 좀 놀아줬더니... 얘가 스트레스/긴장이 좀 풀렸는지 냉장고 뒤(컴프레셔 열기로 따땃하죠. 어둡고...)에서 나와서 드디어 냥이 전용 잠자리에 들어가 잠이 들었네요... + _ + * 이노무 자식은 화장실 청소 안 되어 있으면 무지 짜증내요 ㅠㅠ 덕분에 저는 똥치우는 집사가 되었습니다. 으갸~~~~~~~~~~~~~~~~~~~~~~~~ 2010. 12. 13. 혼자서도 잘 노냥 =ㅅ= 오늘은 좀 놀겠다옹 -ㅅ- 주인놈아 꼭 찍어라~ 2010. 12. 12. 귀여운 흰 양말... +_+ 어젯 밤엔... 스트레스 때문인지 이불에 똥을 싸 제껴서 이노무 자슥!! 하고 화 낼뻔 했네요 ㅠㅠ(화장실 좀 깨끗하게 청소해 놔라 이 주인놈아!! -_- 이런 항의였던 듯...) 다행히 모래갈이 하고 나니 좀 진정이 됐는지 아침에는 정상 배변을 하던데...오늘 밥 묵는 모습이 잡아 봤습니다. 2010. 12. 9. 이전 1 ··· 31 32 33 34 35 3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