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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식당 기록

2026/03/13 황금밥상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by LarsUlrich 2026.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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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 거래처에 갈 때 가끔 들르는 식당입니다. 빈도는 높지 않아서 다양한 음식을 맛보지는 못했습니다. 처음 갔을 때는 백반, 그 이후로는 돈까스를 먹었는데요. 오늘도 역시 돈까스를 주문했습니다.

 

 

크기는 성인 남성이 먹기 적당한 양입니다. 돈까스나 소스는 공장에서 나오는 기성품 같은데, 소스에 별도로 재료를 넣어서 조리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소스가 맛이 은은하면서 질리지 않고 먹기 좋게 맛있습니다. 함께 먹을 수 있는 국도 나오고 샐러드와 단무지도 함께 나옵니다. 밥은 공기밥으로 나오고, 모자라면 무료로 더 가져다 먹을 수 있습니다.

 

 

돈까스를 주문해도 밑반찬이 이만큼 깔리기 때문에 식단이 지루하지 않습니다. 반찬은 각각의 특징을 잘 살려서 간이 되어 있습니다. 처음에 한 번만 차려주시고 이후에는 직접 먹고 싶은 걸 가져다 먹으면 됩니다. 보통 돈까스 전문점에 가면 반찬이 피클, 단무지, 김치 정도로 단순하거든요. 김치를 세 가지(겉절이, 익은 김치, 볶은 김치)로 줍니다. 각각 특화된 맛이라 밥이랑 함께 먹으면 어느 것이든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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