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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전에 고양이 털을 좀 빗어 봤습니다... 요새 털갈이 철인지 움직일 때마다 털뭉치가 날려서... ㅠㅠ 때는 일요일이고 남는 게 시간, 청소 하기 전에 맘 먹고 고양이 털을 빗었더니... 이만큼이나 나오네요. 몇마리씩 데리고 사는 분들 존경합니다. 정말. 2014. 6. 8.
집사의 시선이 닿으면 항상... 벌러덩 뒤집어지고 털 손질을 하는 냥이입니다. 거실에 가면 늘 이렇게 노네요. 2014. 4. 13.
사냥감을 노리는 냥이의 눈빛... 하루 시간의 대부분을 혼자서 지내는 냥이.그 중 잠을 자는 대부분의 시간을 제외하고 가장 좋아하고 기다리는 건,집사와의 사냥 놀이입니다. 그런데 많이 놀아주지 못해서... 매번 미안한 생각이 들어요.사람도 사람의 할 일이 있는지라 시간을 마냥 냥이에게만 쏟을 수도 없고... 2014. 4. 12.
집사 가까이 오고 싶은 냥이... 퇴근하고 나면 항상 쓰담쓰담 해 달라고 오는데, 하루 일과에 지친 집사는 시간을 많이 할애하지 못합니다. 안돼~ 저리가~ 이렇게 낮은 목소리로 얘기하면 정지하는 습관을 들였네요. 대신, 콩~~~ 일루와~~~ 하고 높은 톤으로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오는 습관도 생겼구요. 2014. 4. 4.
저희집 콩이에요. 콩까지 말아요~ 어언 3년차네요. 집에 들어온지... 2013. 11. 29.
올만에 저희 콩이 사진이네요. 그동안 남의 집 냥이(별이 솔이) 사진 뿐이어서... 약간은 미안한 마음에 콩이 사진 두장 찍어서 남겨 봅니다. 틈만 나면 그루밍- 나는요 높은곳이 좋은 걸- 2013. 7. 7.
이불 덕후... 아직은 날이 쌀쌀한지 이불만 보면 자리 틀고 앉네요... 하도 발톱으로 올을 뜯어내서 이불이 너덜너덜... ㅡ.ㅡ; 2013. 3. 24.
집에 오면 항상 문 앞에서 기다리는 콩이... 어느덧 저희 집에 들어온지 2년이 넘었네요. 짐승이라도 혼자 있으니 외로운 건 당연지사... 집에 돌아오면 항상 문 앞에 나와서 기다립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 발소리만 들어도 아는 모양이네요. ㅎㅎㅎ 요건 제 방에 있을 때 놀아달라고 와서 옹알거리는 장면입니다. 2013. 3. 16.
고양이랑 놀기... 가까이 오면 어루만져 주는 거 알고... 들이미는 게 주특기입니다. ㅋㅋㅋ 2013. 3. 1.
올만에 저희집 냥이 다리미 모드.... 요 한 컷 잡으려고 냥이 이름 몇 번을 불렀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2012. 12. 31.
냥이 the LONG 기럭지 참 기네요... 후달달... 2011. 10. 24.
그냥 냥이 사진 올려 봅니다... 그냥 냥이 사진 올려 봅니다... 2011. 10. 21.
콩 on the floor... 요새 야구가 끝나서(포스트 시즌에 나간 팀의 팬이 아니라...) 심심하네요... 2011. 10. 13.
졸려요.... ~ㅅ~ 냥이가... 저도 졸립네요. 근처에서 공사하는데 진동과 소음이 하루 종일... 아오.. ㅡ,.ㅡ;; 2011. 9. 1.
콩 in the BOX 트레이닝 복 사고 남은 박스에 들어갔네요. 저도 이런 거 한 번 찍어 보고 싶었어요 ;ㅂ; 2011.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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