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커무양1 2019/09/02 태국 방콕 여행, 4일차(왓 포 사원, 마하나콘 스카이워크) 어느덧 방콕 여행 4일차. 오늘의 시내의 사원(왓 포)와 마하나콘 스카이워크/전망대를 가 보기로 합니다.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 느긋하게 씻고... 그리고 길을 나섭니다. 자유여행의 좋은 점은 이런 거죠. ㅎㅎ 왓 포 사원 입장권. 1인당 200바트(8천원)의 가격이지만, 두루두루 보다 보면 그 값어치를 한다는 느낌입니다. 돌다 보면 목마를 때 유용한 생수도 주고요. 입장. 개찰구가 있네요. 개찰구 앞에서는 짧은 옷을 입으신 분들을 위해 긴 치마를 무료로 대여해 주고 있으니까, 사원 입장한다고 복장에 그렇게 신경 쓰고 오실 필요는 없습니다. 사원 전체를 줄여 놓은 미니어쳐. 선대의 유명한 승려일 듯... 한 느낌이네요. 자세한 것은 찾아봐야 -0-;; 사원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다 보면 이렇게 재미있는 자세.. 2019. 10.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