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리엔크엉 공항1 2023/09/12 베트남 달랏 여행(5), 호텔 조식, TP BANK ATM, 발 마사지, 먹방 연타 후 귀국 어느덧 달랏 여행의 마지막 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적당히 일찍 일어나 호텔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하러 내려갑니다. 메뉴가 매일 조금씩 바뀌긴 합니다. 아내는 짜장면 비슷한 거랑 딤섬을 조금 집어 왔네요. 저는 감자튀김과 한국식 과일 샐러드(!)를 챙겼습니다. 쌀국수 못 잃어~ ㅎㅎ 작은 죽도 한 그릇 해 봅니다. 채소 샐러드와 커리, 햄류로 균형을 맞춰 줍니다. 아내가 좋아하는 과일들. 올해만 유독 그런지 모르겠는데... 과일이 썩 달지 않아서 그저 그랬어요. 디저트 못 잃어~ 어제 먹고 남았던 망꺼우와 망고스틴도 마저 챙겨 먹었습니다. 망꺼우는 어제 먹은 거랑 다르게 맛이 가서 거의 먹지 못하고 그냥 버려야 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씻은 뒤 짐 정리까지 마치고 체크아웃을 했습니다. 발 마사지를 하러 가려.. 2023. 9.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