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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냐옹이 드디어 우리집 입성...

by LarsUlrich 2010.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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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환경, 낯선 사람... 겁먹어서 이렇게나 숨어버렸습니다.


기다림의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지만 사랑으로 키울 거에요.


* 처음 와서 들어간 곳이 하필 저기라... 이름이 '호문이' 가 되어 버렸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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